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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랭이 축구분석】 이탈리아 세리에A 11월 1일 AC 몬차 : 볼로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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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차 (이탈리아 1부 15위 / 승승패승패)


이전 AC밀란(4-1 / 패)에게 무너지며 쾌조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그럼에도 우디네세(3-2 / 승) 원정 경기 잡은 전적과 AC밀란 상대 만회 득점을 기록한 저력을 무시할 수 없는 대목. 무엇보다 철저한 선 수비 - 후 역습 기조의 성과가 단연 돋보인다. 특정선수에게 의존하는 공격 방식이 아닌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이타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올리는 상황. 현재 1-2선 채널 9명이나 득점을 올릴 정도로 팀의 공격력은 꽤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 단, 수비진의 실점 억제력은 다소 불안한 요소. 좌우 풀백의 능동적인 공격 참여로 인한 ‘측면 수비 리스크’는 분명한 상태. 물론 자기 진영에서의 효율적인 압박 시스템으로 나름 성과를 거둔 점도 특기할 대목. 다만, 이러한 전략은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을 수반하며, 체력 소모가 상당한 모습. 올 시즌 실점의 63.1%가 경기 후반 실점으로 압박 강도가 약해지는 시점에서의 실점이 잦은 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수비 리더’ 마리(CB)의 부상 이슈는 인지 해야할 것.




◈볼로냐 (이탈리아 1부 13위 / 패무패승승)


이전 레체(2-0 / 승)경기를 잡으며 오랜만의 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세리에A 득점 1위’ 아르나우토비치(FW / 올 시즌 7골)의 부상 복귀가 주요했던 모습. 팀 전력의 90%라 해도 무방한 아르나우토비치(FW)는 특유의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 장악력과 인상적인 마무리로 팀 공격을 이끄는 상황. 특히 그의 부상 시점 맹활약했던 저크지(FW) – 바로우(FW)의 단기페이스도 준수한 편으로 측면 전개와 공간 침투 패턴도 기대할 수 있는 대목. 이번 일정도 충분히 상대 수비진 상대로 일격을 가할 것으로 본다. 다만, 문제는 수비진의 안정감이 이번 일정 주요한 대목일 것. 특유의 압박 시스템의 비해 압박 성공률은 리그 하위권 수준인 상태. 그나마 하위 전력 7개팀 중 6팀 상대 1실점내의 최소 실점을 기록한 점은 특기할 대목입니다. 다만, 비슷한 압박 시스템을 상대론 퀄리티 차이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상황. 하물며 올 시즌 원정 5경기 1무 4패로 처참히 무너진 전적 역시 인지 해야할 것.




◈코멘트


볼로냐 핸디캡(-1.0) 승 / 오버(2.5 기준)를 추천한다. 먼저 ‘핵심 1선’ 아르나우토비치(FW)의 복귀로 다시금 쾌조의 기세를 달리는 볼로냐의 분위기를 인지해야 할 것, 또한 몬차는 아르나우토비치(FW)의 피지컬과 저크지(FW) – 바로우(FW)의 속도 전 등 두 옵션을 방해할 만한 물리적인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는 점 역시 특기할 만 하다. 어차피 양팀 수비진의 퀄리티는 리그 최하위 수준으로 실점 가능성은 다분한 상황. 확실한 ‘해결사’를 보유한 볼로냐의 우위를 전망하며 볼로냐 핸디캡(-1.0) 승리와 오버(2.5 기준)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볼로냐 승


[[핸디]] : -1.0 볼로냐 승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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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일 투자금액(100원) = (2) 수익률 200%(200원) -한국시각 오전 6시 기준


오늘 금액을 정해놓고 투자금액을 소진하거나 200%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만약 매일 전체가 맞다면 한 달이 지난 후에는 투자금액 100원의 30배인 3000원, 즉 3000%의 막대한 수익률이 나올 것입니다. 보셨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일 년 동안 이런 수익률을 내는 사람은 사실 본 적이 없어요. 한 달로 계산하면 저 같은 경우 한 달 총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750%~1200% 정도 됩니다. 만약 내가 신이라면 30배인 3000원을 벌겠지만 그건 사실상 강승부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수익이 난 달도 있지만 초기 때 아무것도 모르고 할 때이고 결국 그 금액도 결국 하루 단위 승부를 보면 연속으로 일주일을 건너뛰더라도 남은 기간에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이 원칙의 매력입니다. 찾아낸 방법이 바로 이것, 바로 자신에게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전재는 분명히 깔려버렸습니다. 스포츠 배트, 확실히 주식보다 간단합니다. 그것도 아주 간단합니다. 문제는 여러분의 자제력입니다. 제3의 비법-강승부를 노려라 주식과 같은 부분이 또 나왔네요. 주식에서 하는 말이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투자하라'는 원칙이 있는데요. 이것도 비슷해요. 실제로 큰 수입을 내는 배당은 '역배'입니다. 엉뚱한 역배가 아니라 실제로 역배를 할 수 있는 경기를 찾는 능력, 바로 이것이 오늘의 비법 중 마지막입니다. 공은 둥글지만 이유 없이 굴러가지는 않아요. 역배 경기는 그만큼 뭔가 이유가 있어요. 선배 선수의 부상 사기, 당위성, 날씨, 전술, 홈이나 원정 등 다양한 요건이 들어갑니다. 이런 데이터를 종합하다 보면 엉뚱한 역배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럼 왜 역배가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토토사이트에서 스포츠토토 배당을 산출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 경기의 배당이 집중되면 그 배당은 낮추고 반대로 배당이 집중되지 않으면 배당을 올리는 것이 기본 원리입니다. 저평가된 역배 경기를 찾는 것은 이 리스크를 간파하는 데서 비롯됩니다.어렵지 않습니다. 얼마 전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역배가 겨우 7.0배당까지 올랐어요. 사설도 그에 따라 최소 4배당에서 6배당 7배당으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력이 문제로 해외 배당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적으로 팬이 가장 많은 팀 중 하나, 바로 Favorite 효과로 인해 상대 팀의 배당률이 높아진 것입니다. 이런 경기는 실제로 만약 배당을 전문가 수준으로 매긴다면 1.74 VS 3.00 수준이 돼야 사적 수준이었습니다.이런 경기를 찾는 거죠. 의외로 메이저 경기에서 이런 역배를 하는 시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대표 대항전이나 리그 1위 팀과의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실수가 많이 나옵니다. 어떻게 찾는지 아주 간단한 원리가 있어요. 그날의 전술을 보세요. 전술에 맞는 선수의 배치를 확인하십시오. 상대 전적을 확인해 주세요. 라인업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경기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배일 가능성이 보입니다. 안전판이 아니라 승부는 역배로 보는 것입니다.


안전한 2~4 폴 1묶음 수익률 200%|2013년 3월~2014년 1월까지 월평균 적중률 64%

중간 2~4 폴 1묶음 수익률 300% | 2013년 3월~2014년 1월까지 월평균 적중률 35%

강승부 2~4폴 1묶음 수익률 400%|2013년 3월~2014년 1월까지 월평균 적중률 24% 이렇게 분산됩니다.


안전한 것부터 망가져도 어느 한 가지만 적중하면 모두 복구 가능합니다. 안전배팅만 적중하고 나머지가 꺾여도 다시 한 번 승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손익률도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만 폴더는 찍지 않습니다. 다만 폴의 경우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서는 전액밖에 답이 없습니다. (단, 폴더: 하나의 폴더, 즉 한 경기의 결과를 가지고 승부하는 것) 강승부와 엽기적인 것은 완전히 달라요. (공사장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그 커플처럼...) 오늘 문장을 요약하면 잃지 않기 위해서는 세 가지 원칙이 적용됩니다.


1. 분산 2. 자제력 3. 데이터로 강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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